목(木) 뜻 — 사주에서 나무 기운 읽는 법
목(木)은 오행 중 나무의 기운입니다. 뻗어 나가고 자라는 방향을 가리킵니다. 계절로는 봄, 하루로는 아침에 놓입니다.
어느 글자가 목인가
다른 기운과의 자리
| 관계 | 상대 |
|---|---|
| 목이 낳는다 | 화 — 나무가 불을 지핍니다 |
| 목을 낳는다 | 수 — 물이 나무를 기릅니다 |
| 목이 다스린다 | 토 — 뿌리가 흙을 파고듭니다 |
| 목을 다스린다 | 금 — 쇠가 나무를 자릅니다 |
목이 두터운 사주는 뻗는 힘이 넉넉한 대신 다듬는 자리가 필요해지고, 목이 얇으면 그 반대가 됩니다. 어느 쪽이 좋다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—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같은 목이 힘이 되기도 하고 짐이 되기도 합니다.
겉에 없어도 숨어 있는 자리
목은 정기가 목인 지지 말고도 다른 지지의 지장간 속에 들어 있습니다.
진(을) · 미(을) · 해(갑)
「목이 없는 사주」를 셀 때 인·묘만 보면 어긋납니다. 99점집이 오행 분포를 낼 때 지지를 지장간으로 펼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— 겉 글자만 세면 실제 구성과 어긋납니다.
목이 일간일 때
일간이 갑·을이라면 목이 곧 「나」입니다. 그때 다섯 기운은 십신의 다섯 무리로 이렇게 읽힙니다.
| 기운 | 무리 |
|---|---|
| 목 | 비겁 |
| 화 | 식상 |
| 토 | 재성 |
| 금 | 관성 |
| 수 | 인성 |
같은 목이라도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자리가 통째로 바뀝니다. 이 표가 그 뜻입니다.
어디까지 말할 수 있나
목이 많다는 것은 여덟 글자의 구성이지 성격의 결론이 아닙니다. 오행 하나만 떼어 「목이 많으면 이런 사람」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머지 넷과 십신 구성을 버리는 일입니다.